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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환경운동연합-논평] 엉터리 학교석면제거, 개학보다 학생과 교사의 안전이 우선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7-02-27 16:37     조회 : 171    
안녕하세요?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장동빈입니다.

학교석면 제거사업과 관련한 논평입니다.
많은 보도요청드립니다.


[논평] 엉터리 학교석면제거, 개학보다 학생과 교사의 안전이 우선이다.


겨울방학 기간동안 경기도내 303개 초중고 학교에서 석면제거 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마무리되어 개학을 앞두고 있다.

일부 학교의 석면제거 과정에서 학교장의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제거작업 후 청소과정에서 전문업체가 수행해야할 마무리 작업을 교사와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아무런 보호장구 없이 청소현장에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 복수의 현장 학교관계자들의 제보와 언론보도에 의해 밝혀지고 있어 학교석면 제거사업이 엉터리로 추진된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12월 13일부터 23일까지 해당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의 올바른 석면 관리를 위한 학교장 연수'와 행정실장에 대한 연수도 진행했다.
그럼에도 일부 학교현장 석면제거 과정에서 관리감독이 매우 형식적이며, 석면제거 후 제대로 된 마무리 작업없이 석면 제거업체가 철수한 경우가 상당수이며, 전문업체를 통한 청소작업과 석면노출에 대한 철저한 검증없이 개학한다고 한다.

이는 학생과 교사, 학교 근무자 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다.
개학보다 학생과 교사의 안전이 우선이다.
엉터리 학교 석면제거와 청소로 인해 학생과 교사, 학교근무자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경기도교육청과 관계당국은 현재 석면제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진행해야 하며,  공사가 끝난 학교는 철저한 청소 등의 후속조치와 안전조치를 통하여 개학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학교석면 제거공사가 끝난 학교는 오염원을 차단, 제거하기 위해 실내 공기질 조사와 더불어
흡착먼지에 대한 석면조사 등을 통해 철처한 검증 후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법당국은 석면제거와 청소과정에서 학교장의 관리감독 업무에 대한 성실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했는지 반드시 조사가 필요하며,

일부 학교에서 내부 제보자에 대한 인사상, 신변상의 불이익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끝-

2017. 2. 27.

경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강관석 박길용
문의 : 장동빈사무처장 010-2774-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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